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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생이란

[ 섭생(攝生)이란? ] 섭생(攝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산다는 말입니다" 기원전 430~420년의 히포크라테스 전집(全集)에도 섭생법(攝生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약물을 사용하는 인공적인 치료보다는 음식,운동을 통한 섭생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치유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어부들은 북해에서 잡은 청어를 싱싱하게 살려서 런던 항까지 가지고 오는 것이 큰 숙제였습니다. 청어란 녀석은 성질도 급하고 장거리를 수조 속에 갇혀서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오는 도중 대부분 죽고 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어부들 중 한 어부는 늘 살아있는 싱싱한 청어를 가져와서 비싼 값에 팔아 큰돈을 벌곤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부들이 그 비결을 가르쳐 달..

노년의 적

~노년의 가장 큰 적은 인간관계다~많은 분들이 노년의 가장 큰 두려움으로 ‘돈’을 먼저떠올리십니다하지만 사마천의『사기』를 끝까지 읽고 나면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무너뜨린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인간관계였다『사기』에는 부자였지만 비참하게 몰락한 사람이 수도 없이 등장하고 가난했지만 끝까지 존엄을 지킨 사람도 수없이 등장합니다그 차이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사기』에 나오는 수많은 권신과 장수들의 몰락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적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칼을 들고 온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옆에서 웃으며 아부하던 사람* 은혜를 입었다고 고개 숙이던 사람* 가족처럼 따르던 사람이 사람들이위기가 오자 가장 먼저 등을 돌렸습니다사..

커피와 커피잔

♡ 세상을 보는 지혜 ♡♡ 커피와 커피잔오래전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나갔던 제자들이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노 스승을 찾아 왔다. 제자들은 각자 사회에서 이룬 성공을 이야기하며 스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대화가 이어지자 그들의 얼굴에는 기쁨보다 피로와 고민이 더 많이 드러났다. 그들은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는 않다.”라며 현재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삶의 무게를 털어놓기 시작 했다. 제자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던 스승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전자에 커피를 끓였다. 그리고 부엌에서 여러 종류의 컵을 가져왔다. 탁자 위에는 크리스털잔, 값비싼 은잔, 도자기 잔, 평범한 유리잔, 그리고 종이컵까지 다양한 컵들이 놓여 있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말했다. “각자 원하는 잔을 골라 커피를 따라 마시게..

카테고리 없음 2026.06.11

자신이 내려야할 결정을 미루지 마라.

*🎈*자신이 내려야할 결정을 미루지 마라.*🎈*“너의 구두 끝을 뾰족하게 만들까?동그랗게 만들까?”이것은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을 지낸‘로널드 레이건’이 어렸을 때,새 구두를 맞추려고 찾아간 구두제작공이그에게 던진 질문이었다.그때 ‘레이건’이 결정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자구두 제작공이 다시 말했다.“지금 결정을 할 수 없으면,며칠 동안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다시 찾아오너라.”며칠 뒤 ‘레이건’은길에서 우연히 그 구두 제작공을 만났다.“너의 구두 끝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결정했느냐?”“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그렇다면 며칠 지난 후,너의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내가 너의 구두를 만들어 놓을테니까.”며칠 후 레이건은 새 구두를 찾으러 갔다.그런데 이게 웬일인가?너무도 놀라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구두제..

입이란 무엇인가

🍎 입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 과일,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飮食物]이 입에 들어가야 에너지를 확보[確保]할 수 있고 생명[生命]을 유지[維持]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 땅(地)에서 나온 것들이다. 인간[人間]이 먹는 음식물[飮食物]이란 땅의 지기(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이다. 이렇게 보면 입은 지기(地氣)가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면 천기(天氣 )가 들어가는 곳은 어디인가? 코(鼻)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酸素]를 흡입[吸入]한다. 산소[酸素]는 바로 천기[天氣]가 아닌가. 천기[天氣]를 흡입[吸入]하는 코와 지기(地氣)를 섭취[攝取]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

고집이 센 성(姓)씨 이야기

[고집이 센 성(姓)씨 이야기]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집 센 성(姓)씨로 대부분 안(安), 강(姜), 최(崔)를 언급하곤 합니다. 거기에 황소고집 황(黃)씨도 있습니다..어떤 성(姓)가 정말 고집이 셌까요? 혹은 그 성(姓) 중에 누가 더 고집이 셀까요?들려오는 얘기로는 살아있는 김(金)씨 3명이 죽은 최(崔)씨 1명을 못 이기고, 최(崔)씨 셋이 모여도 강(姜)씨 1명을 못 당하며, 강(姜)씨 셋이 모여도 안(安)씨 앉은 자리를 못 넘본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는데 성(姓)의 고집 유래를 알아봅니다.[1] 첫째안(安)씨가 고집이 세다는 이야기는 조선 세조 때 단종을 끝까지 추종하다 학살되고 최고의 명문가에서 천민으로 전락 되었던 순흥 안(安)씨 집안의 멸문지화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조선시대에는..

암소 아홉마리와 부인

🐄 암소 아홉마리와 부인👩우리나라의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할 때에 외국에 가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현지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암소 받고 딸 주세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최고의 신부감에게는 암소 세 마리를,괜찮은 신부감은 암소 두 마리를, 보통 신부감이면 암소 한 마리로도 승낙을 얻을 수 있었다.어느 날 의사는 그 청년이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 청혼을 하러 가는 광경을 보았는데, 놀랍게도 이 청년이 몰고 나온 청혼 선물은 살찐 암소 아홉 마리였다.사람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면서 술렁이기 시작하였다.청년은 마을 촌장집도 지역 유지인 농장 주인..

지금과 여기

♤"지금과 여기" 지금이란? 말하는 바로 이때, 합천해인사에 가면, 기둥에 연이어 걸어놓은 글 판에 이런 좋은 글이 있다.“원각도량하처(圓覺度量何處)”라는 글이다.“깨달음의 도량, 즉 행복한 세상은 어디인가?” 라는 뜻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맞은 편 기둥에 새겨져 있다.“현금생사즉시(現今生死卽時)”“당신의 생사가 있고, 당신이 발을 딛고 있는 지금 이곳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 이곳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삶의 모든 순간은 첫 순간이면서 마지막 순간이고, 유일한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은 영원할 수도 있지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다. 평생 일만 하고 사는 바보들이 놓치고 사는 것이 지금(只今, now, present)이다. 매 순간을 생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과거에 연연..

어머니와 아내

어머니와 아내 👧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라는 질문에서 중국 갑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그룹 회장인 마원의 정확한 대답입니다.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아내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 건 의무가 아니다. 어머니가 나를 낳을 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잘 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므로나는 당연히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이발사와 도제

■ 이발사와 도제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도제 이발사는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째 손님의 머리를 열심히 깎았습니다.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손님은 투덜거리듯 말했습니다."너무 길지 않나요?"손님의 말에 도제 이발사는 답변도 하지 못하고 당황한 듯 서 있기만 한 것이었습니다.그러자 스승 이발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님에게 말했습니다."머리가 너무 짧으면 사람이 좀 경박해 보인답니다. 손님에게는 지금처럼 조금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그 말을 들은 손님은 기분이 좋아져 돌아갔고, 이후 두 번째 손님이 이발소로 들어왔습니다.이..